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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 참 빠르다..

독백 2010/02/02 03:13

어느 새 2010년 1월도 다 가고..2월의 시작이다.

2010년은 제대로 열심히 살아보자..생각했건만

지난 1월은 뒤 돌아 보았을 때 다시금 쉽게 무너졌던 내 모습을 보게 된다.

역시..난 아직 멀었구나..

또다시 한참이 부족한..너무나 모자란 나를 발견한다.

그리고 난 2월이 시작..

난 다시금 결심한다..

해보자...정신차리고 해보자...

더욱 더 하나님 앞에 엎드리고 무너지자..

세상 앞에..유혹 앞에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

하나님 앞에...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아래 무너지자..철저히..

그렇게 나를 찾아가자....

Posted by DaNiEL Bae

Jan. 25. 2010

Canada Diary 2010/01/26 17:19



2010년 봄 학기가 시작된 지 3주째...

벌써 2010년 1월도 마지막 주다..

아...시간이...너무 빨리 간다..ㅡㅡ;;;;

여튼 이번 학기도 미친듯이 빨리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..ㅎㅎㅎ

2010 Spring Class

Team Ministry
Apologetics
Inter-cultural Communication
Pentecostal Distinctive
Church Ministry

총 5과목 / 15 Credit.

지난 학기보다 험난한 여정이 기대되는 가운데

그래도 몇 가닥의 빛줄기가 보이는 것은

이번 학기 동안 영적인 회복과 성장을 기대하기 때문이다.

한번 해보자!

부탁한다...2010!!!! 기대할게...^^


Posted by DaNiEL Ba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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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를 보면서 내내 인간의 이기심만이 가득한..
그런 모습들을 처절하게 보여주고자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.
그리고 그 느낌에 절대적으로 동감했다.
인간은 너무나 이기적이다.

자신의 기준과 잣대에 부합되지 않으면
무조건적인 파괴만이 방법이 되는 인간.

영화 속 판도라 행성에서의 인간들은 적어도 그런 모습들이었다.
물론 과장된 모습도 없잖아 있을 수 있겠지만
그것이 인간의 본성임은 부인할 수 없다.

"샤헤일루" 라고 했던가?
판도라 행성에 사는 생명체가 가지고 있는 특수한 교감신경.

인간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것.
물리적으로 할 수 없는 것..하지만 생명체를 존종한다면
그 물리적인 제한을 넘어설 수 있는...

어찌보면 공존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는 인간에게
가장 필요한 것이 아닐까..하는 생각이 들었다.

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 중
가장 공존이라는 단어와 어울리지 않는 생명체가
인간이라는 것을......

마지막 부분에 나비족과 인간들의 전쟁에서
판도라 행성의 동물들이 참여하는 모습 속에서
다만 스토리 상의 전개에서 벗어나
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곳을 바라보았을 때
주인은 절대 인간만이 아니라는 것..

판도라에서 나비 족이 모든 생명체와 교감하며
그들의 삶의 터전을 지키고 공존하려고 할 때
모든 생명체가 거대한 힘으로 하나가 되었듯이..
지구 또한 그 길을 가야 한다는 것..

단순히 그래픽의 혁명이니 그런것만을 따지는 영화가 아니라
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삶의 방향이나
공존의 문제들을 제시한 영화.

3시간에 가까운 러닝타임이 지겹지 않았던
간만에 본 "재미있는" 영화였다.

Posted by DaNiEL Bae